영 화
촬영을 거부한 할리우드 영화 배우들 모음
촬영의 어려움 전에 포스팅에서 엑스트라의 중요성에 관한 블로그를 올렸었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의 경험이지만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했었지요.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굉장히 다양한 장면에 동원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투 장면에서도 칼을 휘두르기도 하고 시체역할로 누워있기도하고 왕궁을 지키는 병사 역할로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엑스트라를 하면서 실제 한국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을 바로 옆에서 봤었지요. 그런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을 옆에서 바라보면서, 촬영이라는 것은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훨씬 힘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을 촬영신이 너무 어렵거나 힘들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촬영을 거부한 할리우드 배우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과연 내가 배우라면? [1] 왕좌의..
2020. 4. 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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