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용어] 수출입 부대비용 설명

/ 2020. 1. 29. 12:33



Today:


목차

     

     

    수입과 수출을 함으로서 실질적인 재화가 오고 간다고 생각해봅시다.

     

     

    재화가 오고 가는 과정에는 모두가 비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비용들도 딱 하나만 있어서 복잡하지 않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러나 실무로 들어가보면, 무수히 많은 비용과 용어들이 있습니다. 수출입시 발생되는 부대비용 처음에는 뭐가 뭔지 혼동이 오고  많은 약어들 속에서 머리가 지끈거리겠지요. 수입 혹은 수출할 때 발생되는 비용들의 약어를 풀어 보았습니다.

     

     

     

     

     

     

     

    OCF: OCEAN FREIGHT CHARGE 해상운임

    BAF: BUNKER ADJUSTMENT FACTOR 유류할증료

    CAF: CURRENCY ADJUSTMENT FACTOR 유류할증료

    CRS(ECRS) : (EMERGENCY) COST RECOVERY SURCHARGE 비용보전할증료

    D/O CHARGE: DELIVERY ORDER CHARGE 디오차지

    THC: TERMINAL HANDLING CHARGE 컨테이너 화물조작비용

    CLEANING FEE: 컨테이너 청소비용

    WHARFAGE: 선창/부두 사용료

    CUSTOMS CLEARANCE CHARGE  관세사 수수료

    TRUCKING: 내륙운송비

    DRAYAGE: 컨테이너보세운송료 (CFS CHARGE)

    HC: HANDLING CHARGE 포워딩 핸들링비용

    DOC: DOCUMENT CHARGE 서류 발급비

    B/L FEE: 서류비용

    EBS: EMERGENCY BUNKER SURCHARGE 긴급유류할증료

    TSF: TERMINAL SECURITY FEE 항만시설보안료

    INS: INSURANCE 적하보험료

     

     

    감사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