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인정비율 LTV 란?

 

 

 

LTV란?💬

 

🌈담보인정비율 LTV 라고 하는데 LTV가 무엇일까요. 영어로 풀어쓰게 되면 Loan to Value Ratio 라고 쓰게 됩니다. 즉, 해석 하자면 본인의 자산 (Asset)에 대한 담보가치에 관한 비율을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주택의 금액에 대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비율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담보인정비율 예시💬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 만약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주택의 감정되어진 가격이 8억원이고 담보로 인정되는 LTV 가 70% 라면 은행 등의 금융기관으로 부터 5억 6천만원을 주택을 담보로 잡아 돈을 빌릴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담보인정비율 공식💬

 

🌈'은행업의 감독 업무시행관련 세칙'에서는 이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의 산정하는 방식을 아래처럼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담보인정비율 = (주택담보대출 + 선순위채권 + 임차보증금 및 최우선변제 소액임차보증금) / 담보가치 × 100

 

 

 

 

담보의 가치💬

 

🌈담보의 가치란 크게 네가지로 나뉘어질 수가 있습니다.

• 첫 번 째로 국세청에서의 기준시가 
• 그리고 두 번 째로 한국감정원 혹은 기타 전문감정기관에서 평가한 감정평가액
• 세 번 째로는 한국감정원에서 층별 그리고 호별로 격차율을 지수로서 산정을한 가격
• 마지막으로 KB부동산의 시세 중에서도 일반거래가격 중, 금융기관 등이 있으며 이 중 자율로 선택해서 적용을 하게 됩니다.

LTV 의 도입💬

 

🌈 LTV는 은행들을 중심으로 하여 내용을 반영하게 되었고, 이를 계속 자율적시행으로 운영해 오다가 최근에는 금융기관에서의 경영적인 안정성을 중요시하여 유지 및 주택의 가격등의 안정화를 이유로 주택담보로 돈을 빌려주게 되는 규모가 관리가 필요가 되었으므로 이는 감독규제 수단으로서의 도입화가 되었습니다.

 

 

금융기관에서는 이러한 담보인정비율인 LTV와 부채상환능력을 보여주는 DTI (총부채 상환비율) 을 종합 적으로 고려해서 돈을 얼마나 빌려줄수 있는 지에 대한 규모를 결정하게 됩니다.

 

 

 

 

 

 

 

 

 

출처: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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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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