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텍은 콜라만 파나요?, 콜라텍 뜻

/ 2020. 3. 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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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콜라텍의 뜻

     

    사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 콜라텍에 대해 많이 들으면서 자랐지만, 실제로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콜라텍이 있었지만, 저는 출입을 하기에는 다소 어렸기 때문 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보다 조금 더 윗세대 분들이 갔던 것 장소인 것 같습니다.

     

    콜라텍의 뜻 부터 빨리 알아보겠습니다.

     

     

     

     

     

     

    콜라텍은 콜라(Cola)와 디스코텍(discothèque)의 합성어로서 1990년대 (20세기말) 청소년들을 위해서 정부주도로서 건전한게 놀 수 있는 공간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콜라텍은 무알콜 나이트클럽 이라고도 합니다.

     

    *참고: 디스코텍(discothèque) 혹은 나이트클럽(Nightclub)의 정의: 일반적으로는 유흥업소이며 술집 혹은 클럽이라고도 합니다. 밤늦게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춤을 추거나 술과 음료를 마시는 곳입니다. 일부 나이트클럽은 낮에는 교회나 집회로 이용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술은 판매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1990년대 청소년들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990년대의 청소년들은 말 그대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은 것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콜라텍의 역사

     

    위에 언급했듯이 1990년대 (20세기말) 정부가 주도하여, 미성년자(청소년)들을 위해 문화공간을 만든 것이 시초라고 전해집니다. 정부가 왜 주도해서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는 지는 하나의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이름도 유명한 "인천호프집화재사건"입니다. 1999년 10월 30일에 인천, 인현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서 약 56명의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사망한 화재사건입니다. 이 대형 화재사건 이후, 청소년들이 마음 껏 놀 수 있는 건전한 공간을 만들고자 콜라텍을 정부주도로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을까요? 음료와 입장료 만으로는 콜라텍의 사업을 영위하기에는 힘들어지며 점차 한 곳 두 곳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콜라텍은 현재 또다른 문화로 정착하게 됩니다.

     

     

     

    콜라텍의 현재근황

     

     

    얼마전, 유튜버 진용진님이 올린 유튜브 '길거리에 있는 '콜라텍'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를 보면 동영상으로 확인 하실 수가 있습니다. 아래 유튜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 사건 이후, 청소년들의 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현재는 진용진님의 유튜브 동영사에서 볼 수 있듯, 장년층과 노년층들이 춤을 추며 즐기는 장소도 변화되었습니다. 술을 마실 수도 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건전한 여가생활 공간으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는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편견을 가지고 바라볼 수도 있겠지만, 해당 유튜브 동영상에 나오는 분의 설명을 들어보면, 무료한 노인들의 일상에 소싯적 추억을 되살려줄 수 있는, 또한 중년 장년 층만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 긍정적인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는 듯으로도 생각이 됩니다.

     

    업소마다 다르겠지만, 탱고나 부르스댄스 지르박같은 (혹은 트로트 등)어르신분들이 좋아하는 음악들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사건

     

    위에서, 콜라텍이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사건 이후로, 생겨났다고 하는데 아래는 그 당시 화재사건 직후의 사진입니다.

     

    지하 노래방, 1층 고깃집, 2층 호프집, 3층 당구장 그리고 4층까지 총 4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지하의 노래방에서 14살 임군과 17살 김군이 시너와 석유 중 어떤것이 불이 더 잘붙는지 얘기하다가 결국, 일을 벌이고 말았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당시 노래방은 공사중인 관계로 이미 시너 천지였다고 전해집니다. 이 불은 3층 당구장까지 타고 올라갔으며, 대부분의 사망자는 2층 호프집 사람들이였는데, 이 호프집에도 중학생 고등학생들로 바글바글 했다고 합니다. 축제가 끝난 뒤에 많은 학생들이 술집으로 몰려간 것 이지요

     

    '마땅히 놀만한 공간이 없다'라고 지역의 한 학생의 인터뷰도 인상이 깊었다고 합니다.

     

     

    출처:나무위키

    인천인현동호프집화재참사사건(코브라브라우저 캡쳐링크)

     

    1999년 인현동 화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cobr.kr

     

     

     

     

     

    콜라텍 외의 유흥업소들

     

    콜라텍을 제외하고도 많은 비슷한 유흥업소들이 있습니다. 캬바레나 나이트클럽, 클럽, 디스코텍 등이 그것인데요.

     

    캬바레(Cabaret)는 중장년층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로, 주로 드라마나 방송에서 '불륜의 장소'로 많이 등장하고는 했습니다. 무대도 있고 쇼도 펼쳐지는 곳입니다.

     

    나이트 클럽(Night Club)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고 30~40대를 위한 나이트 클럽도 있습니다. 30~40대가 많이 찾는 저희 동네 나이크클럽은 독산동의 국빈관 같은 곳이 있네요. 

     

    디스코텍(discothèque) 도 비슷한 맥락인데, 허가를 받아 주로 밤에 주류영업을 하는 유흥업소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본 기억은 없습니다.

     

     

     

    블로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ritten by S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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